종로 / 덕수구 수영장 디팰리스 리얼스윔아카데미 유아수영 이제 미국으로 떠나요~

안녕하세요
리얼스윔아카데미
swimenjoyahn
입니다^^
 
오늘의 두 번째에 포스팅입니다^^
즐거운 점심시간을 보내고 계신가요???
2월의 첫 점심시간입니다.
점심 식사를 맛있게 하시고 남은 오늘 오후도 파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포스팅을 본격적으로 써 보겠습니다!!!
이번 포스팅의 제목은???
 
종로 / 덕수구 수영장 디팰리스 리얼스윔아카데미 유아수영 이제 미국으로 떠나요~
 
입니다!!!
 
상담문의 010 8774 0487
문자로 우선 부탁드려요.
수업으로 전화 통화가 어렵습니다^^
부산 지점 문의는 부산 지점이라고
작성 부탁드려요~^^

 
저희 리얼스윔아카데미는 수영등록이 수시 접수이기 때문에
관심을 가져 주실 때에 언제는지 연락을 주시면 됩니다^^
하지만 부디... 문자로 먼저 부탁을 드립니다.^^
부재중은 누락이 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제가 일일이 체크를 하지만...
저도 사람인지라... 실수로 넘어가는 경우가 발생이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어제만 해도 문자로 8건 전화로는 7건이 와있었는데
시간이 되는 데로 바로 회신을 하였습니다.
확인은 했지만 누락이 있을 수도...
 
 
일단!!!
이번 포스팅의 대상의 친구는 말이죠^^
이제 6살이 된 어린 유아 친구입니다^^
참고로 물을 엄청 무서워합니다...

그래도 수영을 조금씩 다니면서 물에서 노는 것을 좋아하게 되었고,
수영장에 오는 것도 좋아하기 시작을 했습니다.
그래도 아직 까지는 어렵다고 생각을 하거나 처음 하는 동작들은
많이 무서워하고 울기도 합니다.
 
게다가 아쉽지만...
어제를 마지막으로 수업이 종료...
수영이 싫어서 그만두는 게 아니라 이제는 다시 미국으로 간다고 합니다.
원래부터 저희 리얼스윔아카데미로 수영을 배우러 오기 전에부터
미국에서 지내다가 왔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다시 미국으로 갈 준비를 한다고 했습니다.
한국으로 다시 언제 올진 아직 모르지만
다시 오게 된다면 다시 저희 리얼스윔아카데미로
온다고 하셨습니다.

 
아쉽지만 어쩔 수가 없는 상황인 거죠...
그래서 마지막 수업을 한 어제!!!
이것저것 영상을 촬영을 하였습니다.
 

이번에 영상을 촬영을 할 당시에도 할 수는 있는 동작이오나
아직은 무섭다고 많이 생각을 하여서...
초반에 울기도 했습니다.
 
그럼 한번 영상을 보시겠습니다.
 
음-파도 이제는 자연스럽게 할 수도 있고!!!
 
아직은 많이 무섭지만!
점프에도 성공!!!
 

 

 
미국으로 떠나기 전에 혼자서 이것저것 수영을 할 수가 있었으면
더욱 좋았겠지만...
그래도 맨 처음에는 물속에도 잘 못 들어오던 친구가 
이렇게까지 할 수가 있다는 것에 만족을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래도 이번 포스팅의 친구의 부모님께서 만족을 해 주셔서
저도 뿌듯하였던 기간이었습니다.^^
 
이번 포스팅의 친구가 미국에 가서도 수영을 배울지는 모르겠지만!
다음번에 한국에 와서 다시 저희 리얼스윔아카데미로
왔을 때에는 지금 보다도 물을 안 무서워하고
이것저것 할 수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기억이 꼭 남아 있어서 수영배우자 하자 할 때에
엄청 좋아했으면 좋겠습니다.
그게 저에게도 좋은 기분 일 테니까요.^^

이상
리얼스윔아카데미
swimenjoyahn
이였습니다.

수영을 이쁘게 잘하고 싶으시다면 고민하지 마시고 편하게 상담문의하세요.!!!

010 8774 0487
문자로 우선 부탁드려요.
수업으로 전화 통화가 어렵습니다.^^
부산지점 문의는 꼭 부산지점이라고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