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수영장 리얼스윔아카데미 유아수영수영은 좋은데 매번 울게되요

 

안녕하세요

리얼스윔아카데미

( Real Swim Academy )
swimenjoyahn
입니다.!!!

 

정신없이 지나가는 이번 한 주입니다.

왜 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번 한 주 무척이나

힘든 주 인데 이웃님들께서는 컨디션 관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이번 포스팅을 써 보겠습니다.

 

이번 포스팅의 제목은???

 

광화문 수영장 리얼스윔아카데미 유아수영

수영은 좋은데 매번 울게 돼요

 

입니다.!!!

 

상담문의 010 8774 0487

문자로 우선 부탁드립니다.

수업으로 전화 통화가 어렵습니다^^

서초 지점, 부산 지점 문의는 서초 지점, 부산 지점이라고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착오로 상담이 잘 못 될 때가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의 친구는 이제 5살? 6살 인 친구입니다.

이제 수영을 한 지는 3개월 차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매번 수영장에 들어올 때마다 울곤 합니다...

 

 

수영이 싫거나 제가 싫다거나 한 것이 아닌...

다만 엄마랑 붙어 있다가 떨어지려니 그게 너무 싫어서

입구 앞에서 울곤 합니다.

그러면 저에게 부모님께 연락이 와서 제가 마중을 나가는 상황입니다.

그래도 제가 마중을 나가면 순순히 따라 들어옵니다.

 

 

그나마 다행인 점인 것 같습니다.

울음이 그칠 때까지 시간이 좀 걸리긴 하지만

그래도 물속에 들어오면 언제 울었는지 모를 만큼

웃으면서 수업을 진행하곤 합니다.

 

이 영상을 찍은 날에도 입구 앞에서 울다가 들어온 날입니다.

아직은 뭔가를 배우는 것을 싫어하고 놀기는

좋아하는 친구라서 부모님과 상의 후에 수업은

노는 형식으로 진행하고,

진정한 수영은 느긋하게 배우기로 하였습니다.

 

이번 영상을 보시면 수영장에서 있는 것을 좋아한다는 것을

알 수가 있을 겁니다.

 

물을 뿌려도 웃으면서 좋아할 정도의 친구...

하지만 아직은 입구에서 엄청 울고 들어오는

친구입니다.

 

이날 점프도 처음 해봤는데 무서워 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도전을 하려는 모습이 아주 많이 귀엽습니다.!!!

 

그래서 틈틈이 영상도 찍어서 부모님께 수영이 싫어서 그런 건

아니라는 것을 알려드리고 상담도 틈틈이 진행을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언제쯤 안 울고 들어 올진 모르겠지만...

 

그래도 수업 때에는 장난도 치고 하면서

수업을 잘 보내고 있습니다.

 

지난번에 수영을 오기 전에 맛있는 것을 먹고

왔다기에 저도 맛있는 것 먹고 싶다 배고프다 장난을 했더니

오늘 간식을 가지고 왔었습니다~

 

그걸 기억을 했다가 선물 주는 센스~

엄청 착하고 귀여운 친구입니다.!!!

 

울지만 않으면 더욱 좋겠지만

시간이 점차 지나면 더욱 좋아질 것 같습니다.

 

아직은 음-파도 싫어하고, 겁이 나는 것도 많지만

이런 친구가 어느 순간 수영을 한다면 그게 더 기쁘고,

재밌습니다.

 

그럼 다음에 더욱 성장된 모습으로

돌아오겠습니다. 그때까지 많이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

 

리얼스윔아카데미

( Real Swim Academy )
swimenjoyahn

​

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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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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